apple 님 블로드를 우연히 들려서 얻게 된글...

이글에서 현 시대의 청년상을 보여주고 있는듯 하다..

겁쟁이..

나 역시 그렇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돈, 안정성 이미 이 것들이 젊은이들의 뇌리속에 깊숙히

박혀있다.

" 아 난 돈 많이 주고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갈꺼야~ "

" 에이 그런대가 널 받아주겠냐? 넌 중소기업이나가 ㅋㅋㅋ"

" ㅈㄲ "

우습지만.. 우리내들 대화이다.

" 야 넌 어디 취직할꺼야? "

" 응..? 공무원 준비하고 있어.. "

" 에이 무슨 공무원이야 너무 공무원 만만하게 생각하는거 아냐? "

" 그래도 다들 공무원 준비하고 안정성 있다잖아 돈 은 조금 적게줘도 연금 있으니까 늙어서도 고생안하고 편히 살수 있어 "

... 이것이 주위에서 많이 들을수 있는 대화이다. 물론 내주변만 이럴 수 있다.

하지만 청년 실업 60만 어쩌구.. 청년 취업난.. 어쩌구..

난 당신의 공무원 준비를 반대합니다.

이제 갓 졸업장을 가지고 그 꿈많던 고등학교 시절을 뒤로 저버린체..

도서관 한구석에서 실제로 쓰이지도 않을 행정법책과 공무원이 되서는 쓰지도 않을 영어, 수학..

왜 준비하냐 물으면.. 꼭 되고 싶어서 라는 사람 한명없는.. 공무원..

물론 공무원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철도 씹어 먹는 20대라던데..

벌써 미래의 안정에 대해 걱정하고 겁을 잔뜩 집어 먹고 하고 싶은 일도 없이..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른체 도장이나 찍다가..

점심먹고 테니스 치고...

공무원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젊은이라면 한번쯤.. 바다에서 몰아처오는 파도에 맞서도 보고..

비오는날 길거리를 뛰어다녀도 보고..

나름 낭만과 패기를 지니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해보고 싶은일 하나 가지고 있다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어서.. 추억하는 기억이 도서관과 행정법 책이라면..

자식들에게는또 무슨 이야기를 해줄것이며.. 나는 어떠했노라 어떻게 말을 할까요..

많은 사람 말 따라 세상에 쉬운일 하나 없습니다. 공무원 역시 어렵고요..

자기가 좋아하는일 해보는것도 어렵고요..

저 역시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해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어렵지요..

이미 제가 가고자하는 분야에는 고수들이 즐비 해 있고.. 제가 따라가기에는 제 능력 역시 부족

하답니다. 그렇다고 포기합니까?

그럼 그순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걸 포기 하게 되는데요?

전 싫습니다. 나름 허접해도 전 이길이 좋고 이게 좋기 때문에 이길을 선택한거죠..

여러분도.. 안정.. 좋죠 하지만.. 조금더 도전해보고 안정을 찾으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

ps.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을 비하하자는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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