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0.09.13 멈춰 썩기 시작하는 물 돌리기
  2. 2010.01.17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그리고 현재
  3. 2009.07.26 정의를 말하라.
  4. 2009.06.10 다음 막장인가.
  5. 2008.11.23 포기는 언제나 빠르다. (3)
  6. 2008.11.20 ubuntu 용 r60e 무선랜 드라이버
  7. 2008.10.22 당신은 왜 현재 그곳에서 일하고 있습니까?
  8. 2008.10.08 우아 원더 걸스!
  9. 2008.10.06 예전에 돌던거지만..
  10. 2008.10.05 프로그래밍을 해야하지만 의욕이 없을때!
회사에 입사하고 이제 1년 반이 지났다.

처음에는 마냥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자신도 만만 했다.
뭐든지 다 잘할수 있고 난 스스로 못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후에 뒤를 돌아보니 보이는건

나태했던 나.
노력하지 않았던 나.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허비했던 나.
자만했던 나.

이렇게 28살의 한해가 허비되었다.

무엇인가 이루어 놓지도 못하고 불평불만 만이 있었던 나였다.
아무리 주위에서 뭐라고 해도 '난 나야' 를 외치던 모습이었다.


어느날 문득..

후회가 되었다. 내 주변에 내가 믿었던 사람들..
혹은 내가 믿었던 신뢰, 믿음.

무엇인가 어긋나서 깨어져버릴것만 같은 기분.
노력하지 못하고 내 손안에서 흩어지는 모래같은 느낌.

후회가 된다.

올해 초에 후회 없이 살자가 새해 계획 이었는데.
중반밖에 안됐는데 벌써 후회가 된다.

- 멍청하긴

남은 올해 후회 없이 생활해보자.

비록 지난 과거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남겠지만 그걸 발판 삼아.
후회 없이 지내보자.

디딜곳이 시궁창이라면 더러움에 피하진 않겠다. 어차피 젖어야 한다면
바닥이 어딘지는 알고 두려워 해야겠다.

황대산님 글입니다.

검찰은 올해 1월 10일 박대성이라는 인물을 구속하면서 그가 아고라의 경제 논객 미네르바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박대성이라는 친구가 오는 7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고 하는군요. 그가 미국으로 도망가기 전에 제가 아는 이야기를 이곳에라도 풀어놓는게 맞을 듯 합니다.

박대성은 조작된 인물입니다. 그는 가짜 미네르바입니다.

- 미네르바 사건이야기 1부 중에서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의 저자이신 황대산님이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하시면서 그리고 개인적인 정보루트와 분석을 통해 알아온 "가짜 미네르바 사건" 에 대한 연재를 하고 계셨다.

이야기는 마치 추리소설을 보는것 같았다.

하지만 단순히 90년대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조정, 혹은 추측 등이 아닌 실제 가짜 미네르바를 만들기 위해 참여했던 사람들의 이름과 상황 그리고 현재 그들의 행동들이 적나라하게 "report" 되어지고 있다.

현재 황대산님이 작성한 다음 아고라 글들은 모두 삭제 조치되어진 후이며(박대성이 다음에 신고로 인해 삭제 처리되었다고함 -한사람이 법적인 조치도 아닌 신고로 삭제 조치 되었다는것 자체가 수상) 다음의 아이디 역시 로그인 조차 불가한 상태라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언론으로 부터 70% 이상의 정보를 얻는다. 그나마 젊은 세대는 컴퓨터라는 또다른 매체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지만 이마저도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이나 만들어진 이야기일 수 있다. 하물며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어떠겠는다. 99%이상이 TV나 신문이라는 언론 매체 만으로만 정보를 습득 하는게 가능 하다는 거다.

하지만 이 메이저 언론들이 연합하여 잘못되거나 조작된 사실을 내보낸다면?

그 언론을 신뢰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조작된 사실을 실재로 사실이라 믿으며 엄한 곳으로 손가락질을 하게 되는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사실 난 "미네르바" 라는 사람에 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다. 다음 아고라에 나타난 경제 고수 정도로만 알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검찰에서 미네르바를 검거하겠다고 했다. 이게 무엇이란 말인가. 검찰이 인터넷에서 경제의 고수라고 알려진 사람을 잡는다니 그것도 어떤 피해나 범법행위를 하지 않았지만 인터넷 논객을 오프라인 상의 범법자로 만들어 그를 채포했던 것이다.

그당시에는 검찰이 미쳤구나 왜 이렇게 행동 하는가 까지 생각해보고 잡힌 "미네르바" 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다.

"박대성" 이라는 사람은 미네르바를 자칭 했지만 황대산님의 박대성 취재 스크립트를 보면 그가 하는 말이 정상적인 사람이 글을 쓰거나 말을 하는 형태가 아니었다. 그리고 "미네르바"가 쓴 글체와도 전혀 다른 어투였다.

맥키논 교수: 우선 이번 사건의 배경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접한 내용이 있지만, 박대성씨로부터 직접 들었으면 합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다음 아고라에 글을 쓰기 시작했나요? 그리고 왜 경제/금융 분석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한거죠?

박대성: 이거 자체가 원래 한국이란 나라는 그 1970년대부터 그 박정희 개발독재, 그니까는 독재정권 시절부터 그 정부가 그 행정과 경체, 그 행정과 경제, 정치, 안보분야의 그 모든 분야를 총괄해서 정부가 모든걸 직접적으로 그 관리하고 통제한다는 그런 행정민주주의가 굉장히 강한 나라였습니다.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급격하게 바뀌지 못하고 그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죠, 예. 그런 그것때문에 아직까지 그런 그 구시대적인 그런 그 통제형 그 국가관리체제를 벗어, 벗어나지 못하고 그 지금 그 구시대적인 답습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죠. 그렇죠.


위는 레베카 맥키논 홍콩 대학교 언론학 교수가 서울을 방문해서 박대성을 인터뷰한 내용의 스크립트이다.

이렇듯 우리는 눈과 귀가 덮혀진 상태로 세상을 살고 있었다.

정부에서 더럽지만 자기들 유리한 형태의 법을 재정해도 아무소리 없이 따라야 하고 언론에서 이슈화 시키는 이야기에 대해서만 이야기 거리가 되며 거짓으로 사실 처럼 이야기를 만들어 낸더라도 멍청하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근데 더욱 웃긴건 만약에 위 사건의 전부가 사실이라면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난 무얼 할 수 있는가. 혹은 그들을 어떻게 벌할 수 있는가. 생각해봤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더라..

총이라도 들고 법과 국민이 심판하지 못하는 사람을 죽여버릴까?

하다못해 우리는 이 총도 구할 수 없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소리는 그곳에 닫지도 못하고 우리는 그들을 보는것조차 어렵다.

그래서 생각 해보다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하여 이글을 쓴다. 최소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1명이라도 이글을 보겠지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황대산님 역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글을 작성하시고 계신것이다.

나 역시 내 힘을 다해 노력해 보겠다. 최소한 나는 잊지 않겠다.

정의를 말하라.

일상 2009.07.26 18:35
정의롭게..



다음 막장인가.

일상 2009.06.10 11:32

덧글에 디폴트로 시작페이지 설정을 걸어 놓다니

예전에 알집 같은 소프트웨어에 시작페이지 설정을 디폴트로 해 놓더니.

포털 입장에서는 시작페이지가 중요하긴 하지.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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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2일 양재 AT센터에서 NHN 의 컨퍼런스인 DeView 가 열렸습니다.




초기 ZDNet 에서 뜬 기사를 읽고 바로 신청해서 선착순에 들어서 갔습니다.(앗싸!!)

트렉은 총 3개로 전체적을 A트랙은 오픈소스, B는 웹, C는 게임, 렙 에 관련된 강연들이 있었습니다.

 동기들과 참가했는데 막상 건물안으로 들어와 보니 웹에서 멀리서나마 동경하던 분들도 많이 보였고 이곳에 앉은 사람들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개발자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정신이 아득해 지더군요 ( ㄷㄷㄷ )

멀어지는 정신을 가다듬고 기조연설을 들었습니다.

아.. 무서웠죠; 김평철님께서 한인상 하시더라구요; 무서워도 열심히 들었는데 뭔가 오늘 시작될꺼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궁금증이 하나있었는데 NHN이 과연 오픈소스와 어떻게 엮일것인가.. 처음에 KLDP 에서 권순선님께서 nForge 에 대해서 언급하셨었는데. 과연 그 nForge 는 무엇일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gForge 를 언급하시는걸 보니 다른분은 아시는거 같았음. 지식이 짧은 지라 ㅠㅠ 난 몰랐..)

팜플렛을 봤는데 개발도구!?
아.. nForge 가 개발 도구?!!

일단 권순선님의 강연은 두번째였으므로 그전까지는 궁금증을 덮어두기로 했다.
난 일단 올 A트렉이다.

A트렉의 첫번째 강연 XE 고영수님


제로보드는 예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물론 사용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본적도 있다. 하지만 그때와는 다른 구조로 아니지 그때와는 다른 프로젝트 였다.

작년인가.. 제로보드가 nhn으로 인수된다는 소리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 했다.
지금까지 무료로 이용됐던 제로보드가 기업으로 인수되면서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을까.
혹 제로보드 제작자가 단물만 빨리고 기업에서 버려지지 않을까 등등

강연내용은 생각보다 활기차고 기업의 지원이 저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느낄수 있었다.
XE는 기존의 한덩어리의 느낌이 아니라 레고블럭 같았다.

구조는 간결해졌고 다양해졌다.
이전의 게시판으로 끝나는게 아닌 이미 플렛폼처럼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게시판,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등등..

가장 흥미로웠던건 신디케이션 봇? 크롤링?
오.. 이건 뭐랄까. 새로운 무언가.. web union 의 기초를 다진다? 의 느낌이 강했다.

능동적인 크롤링 아.. 이건 뭔가. 기존의 웹을 다 뒤집어서 (지금의 RSS가 보편화된것처럼)
그렇게 만들게 되면 웹은 정말 다르게 변하고 훨신 정보가 집약적이고 양질의 정보가 발생하게되고 가장 이상적인 정보 네트워크망이 구성되는 진정한 의미의 웹이 만들어진다.

라고 생각했다. -_-

하여튼 아 멋졌다.  이후에 권순선님 강의 에서도 언급이 되니 그때 한번더 이야기 하겠다.

하지만 제로보드는 구조적이나 기능적으로 플렛폼화 되고 거대해졌다.
난 모듈화되었다고 해서(물론 소스를 아직 보진 못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모듈화되었고
개발자가 조금더 사용하기 쉽게 변했다고 이야기 하는지 알았지만

친 사용자적인 구조를 지니고있었다. 물론 이는 사용자도 복잡하지 않게 변화무쌍한 웹공간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 마치 파이썬의 django 같은 웹플렛폼 같이 말이다.

하지만 만약에 난 tiny 한 blog 하나만 필요하다라고 했다면 작은 기능을 위해 커다란 XE를 설치한다면 과연..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뭐  아직 내가 자세히 모르니 듣고 난 후에 느낀점만 적고 있다. 이 블로깅의 내용은 언제든지 수정되고 다시 포스팅되고 바뀔수 있다.

강연들으면서 코어모듈을 이용해서 파이썬을 이용해서 tiny blog 만드는거 한번 생각해봤다. ㅋㅋㅋ

A트렉의 두번째 강연 오픈소스 권순선님.


아..아.. 개인적으로 정말 얼마나 보고 싶었던 사람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남잘 좋아하진 않...)

하여튼 KLDP에서 눈팅만 하는 나로선 동경하는 인물중 한명이었다.

드디어 강연장 위로 올라오신 권순선님! 목소리는 생각보다 높은 편이었다. 사진만 봐서는 언제나 중년남성의 중저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는 젊은사람의목소리였다!!!

강연내용은 지금까지 nhn에서 오픈소스를 위해 뭘 준비했고 무엇을 오픈할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이 강연을 들으면서 이제 nhn은 기존의 독점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웹기반을 구축하는데 국내에선 선두주자가 된것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궁금하던 nForge!

오.. 완전 사랑스럽게 생겼더라. 외부 지원자에게도 제공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스포지를 보는듯 한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 우분투나 리눅스 미러링 왜 nhn은 안하냐 했지만 개발자에게 nforge 를 제공해준다면 정말 멋지다!

개인적으론 협업 개발 환경으로 Trac을 선호하지만 소스포지 같은 형태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영어가 귀찮고 그렇게 거창하게 뭔가를 하긴 어려웠는데. nForge 기대해보겠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되었던 Syndication.

정확히 어떤 구조로 구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파악한 결과 요청형 크롤링 시스템을 의미하는것 같다.

기존의 크롤링 방법은 봇들이 무식하게 사이트를 공격하듯이 자료를 가지고 왔지만 저 syndication 방법은 블로그나 홈페이지 혹은 게시판들이 자체 기능으로 bot들이 request 를 하게되면 이에 따라 xml 이던지 어떤 일정한 포멧으로 양질의 자료(기존 무작위 크롤링에 비하여)를 반환하여 bot들은 쓰레기 값을 줄이고 서버역시 과부화트레픽을 줄일수 있는 서로 좋은 시스템인듯하다.

현재 nhn에서는 XE를 그 시발점으로 하고 syndication 을 XE에 탑제함으로써 추후 네이버 봇과 연동. 양질의 정보를 얻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는데. 이가 표준이 될 경우 실제 웹상에 떠도는 정보는 훨씬 체계적이며 능동적으로 정보를 제공할수 있게된다.

무언가.. 웹 3.0(2.0은 상호커뮤니케이션 3.0은 인공지능 이라 가정하면)에 더욱 가까워지는 웹플렛폼이 만들어진거 같닸다.

A트랙의 세번째 강연 CUBRID 진은숙님.


과연 국내 DBMS 가 open 된다?
물론 기존에 MySQL 이나 sqlite 나 postgreSQL 같은경우에도 open soure 로 되어 있긴 하다. 하지만 국내에서 첫 open 이다.

강연을 해주셨던 진은숙님께서 말을 요리조리 재미있게 해주셔서 듣는내내 즐거웠다. 앞의 두강연도 재미있었지만... orz

강연은 일단 오라클 보다는 MySQL 과 비교를 많이 한듯 했다. 하지만 현재 이미 시장점유율이 높은 상태라 확 뛰어난 무언가가 없다면 MySQL 을 따라 잡는건 힘들듯하다.

실제로 지금은 물론 알파타 베타 상태겠지만 큐브리드 GUI Tool 은 상당히 부실해보였다 (기능은 써보지 않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디자인도 큰 기능)

물론 DBMS 는 tool 보단 자체 성능이 더 중요한것!

큐브리드의 성능은 웹 DB일 경우 최대성능을 낸다고 한다. 이는 보통 웹 페이지는 노출횟수를 카운팅 하는데 기존의 디비 방식은 counting 횟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update 명령을 수행해야 하지만 큐브리드는 sql 자체에 참조 시 카운트 증가 문을 넣으면 별도의 update 를 하지 않고도 카운트를 증가할수 있기 때문에 성능이 좋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일반 디비 테스트역시 뒤떨어지지 않았다

라이센스도 회사의 입장도 있고 사용자의 입장도 고려해 엔진은 GPL 인터페이스는 BSD 를 한걸 보면 거의 free라고 생각된다. gpl 의 그 반강제적 소스 공개는 살짝 무섭기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포섭(?) 하는 분위기 재미있었다.


A트렉 네번째 강연 스마트에디터 장정환님.


네이버의 표준 에디터 SmartEditor

과연 자바스크립 소스는 어떻게 오픈될까. 보안이슈라던가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직은 오픈 미정이란다.

그리고 1.5버전을 만들고 있다하니 그때까지는 기다려보겠다.

처음 스마트 에디터가 나오고 그걸 광고했던걸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비판적으로 보았다. 과연 지금 만든 에디터가 저렇게 획기적인것일까?

물론 네이버 내부 DB연동이라는 기능을 제공 했지만 네이버 밖에선 큰 힘을 발휘할수 없는 그냥 편집기 로만 보였기 때문인다.
그리고 장정환님 강연이 너무 피로했다;; 거의 컨퍼런스 막바지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pt가 전형적인 공대(?) 스타일 이었기도 하고!

기획이나 미래보다는 소스코드를 설명해주는 pt 개인적으론 힘들었다.

일단 1.5 버전에 들어가면서 소스를 오픈한다니 기대해보겠다!.

Special 초청 강연 홍석만님.


포기는 언제나 빠르다.

이글의 제목이다. 홍석만님은 소아마비 장애인 이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금메달 리스트 라는 타이틀을 빼고 휠체어 육상을 하시는 선수이시다.

의외로 IT 출신이셨던 홍석만님은 강연장에 모인 사람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표정과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이야기 하셨다.

자신이 운동을 시작했던 계기, 힘들었던 순간, 올림픽의 순간 등을 이야기 해주시며 계속 노력에 노력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해주셨다.

정말 멋진 분이셨다. 그리고 훈남이시다 -_-+

사람들이 너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한편으론 이것이 현실인가 라며 실망했다. (가신분들 미워!!)


NHN Deview 2008 후기

사실 컨퍼런스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 비슷한걸 가보긴 했는데 전시회였을뿐이다. )
과연 어떤 분위기일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했던 나는 우리돼지요리대회에서 한번 실망을 하고 내부에 들어가서 기뻐했다.

이렇게 국내 기업에서 오픈소스관련 컨퍼런스를 열었다는것과 NHN의 오픈소스와 관련된 많은 시도들이 나를 즐겁게 해줬다. 재미있는 장난거리들을 많이 만들어 주신것이다.

하지만 무언가 모르게 원래 컨퍼런스가 다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피곤했다. 몇몇 분들은 정말 준비도 많이 하신것 같고 정보를 전달해주려고 하신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마치 하루 이틀전에 이 컨퍼런스를 준비한듯한 느낌을 받았다.(물론 그렇진 않겠지만 말이다;;)

무언가 급조된 분위기가 나의 엉덩이를 아프게 만들고 있었다.

정보는 얻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행사였다. 하지만 다음번의 DeView 2009 에는 조금더 멋있는 혹은 더 재미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하며 이상 후기를 끝낸다.

행사 준비하셨던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샌드위치 두개밖에 안먹었어요!! 으하하

ps. me2day 와 연동된 그 메세지 보드 오오 멋있었습니다. 제작하신분들도 수고하셨구요. 미친여러분도 반가웠습니다.

ps2. 도시락 맛났습니다!! 전 두개밖에 안먹었어요!! 하하하 -_-;


ubuntu 8.10 을 ibm thinkpad r60e에 설치하면 무선랜에 대하여 문제가 많다.

처음엔 madwifi 를 써서 어떻게 해보려다 실패한 끝에 결국

ndiswrapper 를 사용해서 등록 완료했다.

윈도우 드라이버를 사용하니 감도도 좋고 괜찮다.

일단 이곳에 해당 드라이버를 올린다.

ps. 이미 crossover office 가 설치되면서 우분투에서도 윈도우 어플에 대한 설치및 실행이 자연스러워졌다. 티XX  에서 만드는 이번 오에스가 혹 이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다음에 시간이 나면 해당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다.


당신 왜 현재 그곳에서 일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유년기에는 조금은 엉뚱하지만 허황된 꿈을 꾸기도하고 어렸을때 부터 조숙해서 현실적인 꿈을 꾸다가도 청년기가 되면서 점점 현실과 꿈,이상을 비교하면서 꿈을 바꾸어 나간다.

 막상 대학교까지 오다보면 주위의 친구들에게  "너는 꿈이 뭐냐"  라고 물어봤을때 바로 대답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때 즐거웠던 바램이었던 꿈을 잃고 살아가는 모습이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 원망 스럽기도 하다.

 나는 꿈이 개발자(프로그래머,코더) 이다. 누가 어느때고 물어봐도 답은 여전히 똑같다. 예전에 IT업계가 좋다는 소리가(그랬던 적이...있었나;;;) 들리던 최근처럼 다시 안좋아진다고 해도 난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이 바로 이것이다. 꿈도 있다. 매트릭스 같은 가상세계를 만드는것.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뻘 소리라 말하는 사람도 많다. 응원도 많다. 하지만

난 내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고 싶다.

현실, 참 암담하다. 물론 나보다 못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삶은 언제나 상대적이듯이 나도 나름대로 현실을 느끼고 있다. 나도 어느 순간 부터는 현실 이라는 벽과 협상하기 시작했고 꿈은 꿈대로 작아지고 미래 역시 불투명해지고 있다.

 개발자라면 몇몇 큰 개발자의 커뮤니티 DevpiaGPGstudyKLDP 같은 곳을 알것이다. 이곳엔 국내 개발자들이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상담하고 토론하는 공간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곳에 보면 정말 업계 현실이 안타깝다. 외국보다 낮은 대우, 적은 연봉, 열악한 환경..

  IT초기에는 개발자나 코더는 3D (Dirty Dangerous Difficult) 업종 중 하나라고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4D 라 불리운다. 바로 Dreamless "꿈이 없는" 이라는게 추가되었다. 그만큼 미래가 암울 해졌고 삶의 느낌이 어둠에 더 가깝게 변해가고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이곳의 글을 읽다보면 조금 다른걸 느끼게 된다. 매일 이곳의 사람들은 고민을 토로하고 이상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지식에 목말라 하며 조금만 새로운 것이 나오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좋아하고 있다. 언제나 스레드에는 "왜 당신은 이일을 하는가?" 혹은 "무엇이 당신의 무기인가?" 라는 질문에 달리는 리플에는 열정, 꿈, 희망 그리고 무모함.

  우습고 재미있는 답변이다. 어떤 일이 열정과 꿈만으로만 할 수 있는 걸까.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그렇게 밤을 지세우며 코딩하고 브레인스토밍에 남들이 다 잠들고 일어날 시간에 잠드는 일을 반복하면서 뭐가 그렇게 좋다고 이일을 하고 있는건가.

난 이바닥이 좋다. 물론 다른 직업도 열정과 꿈을 가지고 움직이겠지..
하지만 개발자만큼 상상력과 열정이 필요한 분야는 없을꺼라 생각된다.

"당신은 왜 이일을 하고 있는가?"

"그냥. 좋아서"

우아 원더 걸스!

일상 2008.10.08 00:21


우와 원더걸스 짱!

ㅋㅋㅋ

예전에 돌던거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흠...

일단 집었다...

23쪽이라..

흠..

5번째 문장이라..

"그럼 난 엄마를 지키겠어!"


라는군요.. -_-;;

허허..

- bleach official character book SOULs. 중..



뭔가를 짜야할 일이 있는데.. 의욕이 안생길때가 많습니다.

지금도 졸업작품을 해야 하는데 맨날 놀고 있지요.

하지만 그걸 타파할 방법이 생겼습니다!

방금 KLDP 의 RSS 를 읽었더니..


급 욕구가 솟구쳤습니다!

좋은 방법 하나 알아낸거 같습니다 :)

여러분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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