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30 영원한 삶..
  2. 2008.03.30 닉네임 있는 전 대통령..
  3. 2007.07.11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강한 엔지니어가 되십시요
  4. 2007.01.17 모든 사람은 최고가 될수 없다.
  5. 2006.12.22 20대여! 공무원 되는걸 반대 한다!

영원한 삶..

일상 2008.07.30 03:03
나는 예전에 조금 엉뚱한 상상을 즐겼다.

"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고 나는 죽지 않는다. "

"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의 몸을 가지고 우주를 떠돈다."

" 나는 작은 공간을 만들수 있는데 그 공간은 현실에서는 찰라지만 안에선 영원히 죽지않는 공간이다. "

" 위의 공간의 입구가 나의 자동차의 좌석 아래에 있다. "




우습다. 크크크

근데 참 정말 웃낀건.. 저 상상을 하면서 난 극한의 외로움을 느낀다는거다.
저 삶이라면.. 나는 어떨까..
내가 아는 사람이 모두 죽고 나만 혼자 살아 남아서.. 과연 나는 견딜수 있을가..
무슨 기분일까 상상을 해본다..
혹은 또 한가지 생각을 해본다.
죽으면 천국도 지옥도 없고 단지 무無 라면..
내가 죽는 순간 지금 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된다면..



덜컥 겁이났다.

외로웠다.

슬펐다.

영원한 삶.. 참.. 그거 인간의 바램이기도 하면서

그게 바로 지옥地獄 이 아닌가 싶다.
TAG 인생, 일상
....
2008년 3월 27일 14:00 노무현

노공이산 - 저도 필명을 하나 지었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으로 하려고 했는데, 선점한 임자가 있어서 ‘노공이산’으로 밀렸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 말과 글 에서 발췌


참 멋지게 사시는 분이다.

난 IT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리고 이 IT 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를 이해 해주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저 홈페이지 이곳 저곳을 보면 웹 2.0 을 언급하고 이를 민주주의와 연결 시켰다.

멋있다.

지식이란 끝이 없다 했다. 누군가는 배우려하고 새롭게 만드려 하는데 누군가는 퇴행만 하니 한숨만 나온다.

닉네임 있는 어른이라.. 고스톱 사이트의 "케고수" 같은 닉네임이 아닌 여러분도 사용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닉네임.

노공이산, 우공이산에서 파생된 닉이겠다.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

루인, 영단어 Ruin의 격한 뜻과 한글 발음의 부드러움의 이중성 때문에 사용하는 닉

다들 이런 닉이 있으신가요? ^^



TAG 인생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강한 엔지니어가 되십시요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프로그래머는 어떻게 되나요?
또는 전산 관련 회사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몇번 받은 적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뭐라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막막하더군요. 그냥 열심히 하라고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요즘 PHP SCHOOL에 매일 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급적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쓰려고 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많은 초보분들이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거나 더 낳은 실력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씁니다.

1.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이쪽 정보 기술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야근, 철야 업무가 많습니다. 따라서 몇일씩 또는 몇달에 이르는 장기적인 밤샘 근무를 하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는 컴퓨터를 좋아해서, 프로그래밍을 좋아해서 자기 자신도 모르게 아침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컴퓨터를 좋아했고 프로그래밍을 좋아하여서 밤새는 일도 많았고 회사에 취업하면서 프로젝트 관련일로 수도 없이 밤샘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런일을 거의 8년 넘게 해오면서 몸이 조금씩 상하더군요. 20대 초반이나 중반일때는 모릅니다. 내 몸이 정말 튼튼하니까 아무런 문제도 없을꺼라고 생각을 했지만 나이를 한살, 두살 먹으면서 몸이 상하더니 어느덧 내몸이 내 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에 가벼운 몸살을 앓았는데 그 휴유증이 중이염으로 옮겨서 약 3주동안 고생했습니다. 제 후배도 요즘 몸이 많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요즘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에는 모르지만 가급적 철야 근무는 피할려고 합니다. 운동을 못하더라도 규칙적인 생활, 식사도 제때에 하시고 바랍니다.

2. 열정을 가지십시요.
여기 게시판에 프로그래머의 수명은 몇년인가요? 라는 질문이 간혹 올라옵니다.
저의 대답은 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 나이까지라고 합니다.
혹자는 30대 중반만 되더라도 프로그래머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는 나이 먹은 프로그래머도 많은데 라고 하기도 합니다.

제가 한가지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3벌식 타자기로 유명한 공병우 박사님을 아시는지요?
이분은 크게 두가지로 유명합니다. 공안과와 3벌식 타자기입니다.
3벌식 타자기를 언제 만드는지 아시는지요?
그분 나이 60넘어서 만든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당시가 1950.60년대인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저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공병우 할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전 3벌식 타자기를 만든것은 모르지만 그 연세에 그러한 일들을 할 수 있었다는것. 그리고 그 후 그분은 간단한 워드 프로세서 프로그램도 만든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50대 초반의 대학교수가 UNIX C프로그래밍을 아직도 합니다. 제가 다니던 대학교의 교수 한분이 유닉스 C프로그래밍을 직접 손수 합니다. 보통 그 연세에 되면 다들 손 놓고 아래 사람들한테 시키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 분은 진정한 마스터로서 직접 코딩을 하시었습니다.
그 덕분에 학생들이 정말 고생 많이 했죠. 학생들이 거짓말도 못하고 정통으로 공부하지많으면 어설프게 하면 다 들통이 났죠.

멀리서 찾지 말고 여기에도 구직 게시판에 60대 어르신께서 일을 하고 싶으시다고 글을 올린것을 봤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이와 같은 그런한 것들을 고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열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시고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굴하지 말라는것입니다.

3. WHY와 철학
많은 분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네트웍 책을 봅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PHP 스크립트 ,C 언어 기타언어가 왜 나왔는지? 그리고 그것을 왜 사용을 해야만하는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그러한것들이 어떻게 사용이 되고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고전적인 이야기중에 하나입니다. 데이터의 카테고리를 어떻게 정의 하느냐고 할때 항상 나오는 예제가 듀이 10진 분류법입니다. 듀이 10진 분류법은 도서관에서 책을 분류할때 쓰이는 기준입니다. 도서관에 어떠한 책이 들어오면 그 책을 어느 분류에 넣고 키워드로 어떻게 하면 도서관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손쉽게 빨리 찾을 수있을까 해서 나온것입니다. 많은 수의 책들이 이러한 분류를 정하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기술관련 책인것 같기도 하고 경영쪽에 포함되는 책인거 같기도 하고 그러한 책들이 비일 비재합니다. 이러한것들이 응용되는것이 DBMS입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MS사의 Visual C++를 예로 들수 있습니다. 비주얼 C++은 랭귀지로서 접근하면 익히면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비주얼 C++은 MS사의 개발 프레임웍을 이해를 하고 접근을 해야만 익힐수 있습니다.
MS사의 개발 프레임웍위에 비주얼 C++를 얹혀 놓은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철학 이것 중요합니다.
하나의 언어,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하나의 운영체제 이러한것들이 본질적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은 아니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은 책이나 페이퍼, 아티클의 서두 , 본론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4. 하나씩 습득해가십시요.
지식들을 하나씩 습득 하십시요.천천히 그러면서 빠른 속도로 말입니다.
이 말은 빨리 배우고 싶다고 해서 대충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어느 항목에 얽매혀서 거기서 허송세월을 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초보자인 경우 프로그램 코딩 한줄 한줄 키보드로 직접 입력하면서 익히시고 한 그 습득한 지식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체계화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서점에서 구입하신 책, 페이퍼의 정리, 인터넷 사이트에서 받은 자료 등등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간이 나실때마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습득한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넓은 안목에서 자기만 알고 숨길려고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이러지 마십시요.

5. 편협된 생각을 버리십시요.
내가 하는것들이 항상 옳다.
이것이 정확하다. 정보기술 관련 일에서는 어떻게 보면 답이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시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십시요.


출처 : http://kldp.org/node/67312
모든 사람은 최고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최고가 될 수 있다.

언어적 모순?

전자의 최고가 될 수 있는 사람은 1st 의 사람을 말하는 것이요( 실존 하는 최고 )

후자는 가능성을 의미 하는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최고가 되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programming 에선 조금더 효율적이고 자신의 가치를 올릴 수 있게 새로운걸 만들어 내고
새로운 걸 습득하며 이를 응용해 창조해 나가는 모습;

각분야 역시 비슷한 과정으로 최고가 만들어지고 있다.

최고는 단한사람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최고의 위치에 서고 싶어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건 마치 마라톤 처럼 옆사람이 나를 앞지를 수도 내가 앞사람을 앞지를 수도 있다.

재미있다.

결국 모든 사람이 서로를 의지하면서 달리고 있는거다.

난 눈앞의 사람을 목표로 달리고

내 뒷사람은 나를 목표로 달리고

긴 마라톤을 뛰면서 결승점을 생각하면서 달리게 되면 쉬이 지치게된다.

현재에 만족하면서 당장 닥친 앞의 경쟁자를 벗 삼아 달리는게 가장 즐겁고

덜힘들겠다.


인생이 마라톤이란 이유는 이 같은걸까?

이래저래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늦더라도 모든 사람은 결승점에 도달할수 있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할수 있는 레이스를 하게 된다. 물론 늦게 들어올수도 있다.

이는 자신의 생각에 따른 만족감이겠지만 말이다.

무슨소리를 하고있는진 모르지만 그냥 끄적여봤다. ㅋㅋ

조금더 여유를 갖고 뛰어보자. 빡빡하게 달려봐야 숨만 차고, 지래 포기할수도 있으니까

달려라. 단, 즐겁게. -_-;


apple 님 블로드를 우연히 들려서 얻게 된글...

이글에서 현 시대의 청년상을 보여주고 있는듯 하다..

겁쟁이..

나 역시 그렇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돈, 안정성 이미 이 것들이 젊은이들의 뇌리속에 깊숙히

박혀있다.

" 아 난 돈 많이 주고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갈꺼야~ "

" 에이 그런대가 널 받아주겠냐? 넌 중소기업이나가 ㅋㅋㅋ"

" ㅈㄲ "

우습지만.. 우리내들 대화이다.

" 야 넌 어디 취직할꺼야? "

" 응..? 공무원 준비하고 있어.. "

" 에이 무슨 공무원이야 너무 공무원 만만하게 생각하는거 아냐? "

" 그래도 다들 공무원 준비하고 안정성 있다잖아 돈 은 조금 적게줘도 연금 있으니까 늙어서도 고생안하고 편히 살수 있어 "

... 이것이 주위에서 많이 들을수 있는 대화이다. 물론 내주변만 이럴 수 있다.

하지만 청년 실업 60만 어쩌구.. 청년 취업난.. 어쩌구..

난 당신의 공무원 준비를 반대합니다.

이제 갓 졸업장을 가지고 그 꿈많던 고등학교 시절을 뒤로 저버린체..

도서관 한구석에서 실제로 쓰이지도 않을 행정법책과 공무원이 되서는 쓰지도 않을 영어, 수학..

왜 준비하냐 물으면.. 꼭 되고 싶어서 라는 사람 한명없는.. 공무원..

물론 공무원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철도 씹어 먹는 20대라던데..

벌써 미래의 안정에 대해 걱정하고 겁을 잔뜩 집어 먹고 하고 싶은 일도 없이..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른체 도장이나 찍다가..

점심먹고 테니스 치고...

공무원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젊은이라면 한번쯤.. 바다에서 몰아처오는 파도에 맞서도 보고..

비오는날 길거리를 뛰어다녀도 보고..

나름 낭만과 패기를 지니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해보고 싶은일 하나 가지고 있다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어서.. 추억하는 기억이 도서관과 행정법 책이라면..

자식들에게는또 무슨 이야기를 해줄것이며.. 나는 어떠했노라 어떻게 말을 할까요..

많은 사람 말 따라 세상에 쉬운일 하나 없습니다. 공무원 역시 어렵고요..

자기가 좋아하는일 해보는것도 어렵고요..

저 역시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해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어렵지요..

이미 제가 가고자하는 분야에는 고수들이 즐비 해 있고.. 제가 따라가기에는 제 능력 역시 부족

하답니다. 그렇다고 포기합니까?

그럼 그순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걸 포기 하게 되는데요?

전 싫습니다. 나름 허접해도 전 이길이 좋고 이게 좋기 때문에 이길을 선택한거죠..

여러분도.. 안정.. 좋죠 하지만.. 조금더 도전해보고 안정을 찾으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

ps.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을 비하하자는게 아닙니다. ^^
TAG 인생,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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